#수사물 #일드 #시효경찰1 시효경찰 시즌1 에피소드 2:우연도 극에 달하면 필연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시효경찰 시즌1 에피소드 2:우연도 극에 달하면 필연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키리야마군은 에피소드2에서 우두커니라는 별명을 얻었군요. 이 부서는 뭔가 되게 정감있는 부서인거같아요. 이 별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좋다고 합니다. 다음장면에 보면 시리이네(포니테일로 머리묶은 경찰분)가 얘기하는 배경에 에피소드1에서 키리야마군이 좋은취미가 생기게 해달라고 하루만에 종이학 다발로 접어서 전등에 걸었던걸 버리지 않고 매달아놨어요 그 뒤에 포스터 그림도 포인트네요. 형사과의 하치스카군이 갑자기 쿠마모토과장이랑 미카즈키군(여주)이 불륜이라며 사진을 들고옵니다. 형사과도 다들 개그캐릭터네요 쥬몬지군도 그렇구요 알고보면 미카즈키군은 주차단속중이었고 쿠마모토씨도 그냥 지나가다가 우연히 쿠마모토과장의 핸드폰에 걸어놓은 동.. 2020. 6. 9. 이전 1 다음